•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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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종명) 나운지구대(대장 엄두석)의 활약상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개방형, 업무처리 등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동료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7명으로 구성된 나운지구대 3팀(팀장 임수영)이다.

 

단체생활에서 하나를 이룬다는 것, 완전체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여기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를 자랑하는 경찰관들의 성과와 이력을 들여다보면 든든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노후 된 청사 환경정리를 통해 쾌적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내 골칫거리 상습신고자 및 주취자를 응급입원 시킴으로 경찰력 낭비를 최소화하며, 경찰 본연의 임무인 탁월한 검거 실적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이다.

 

순찰 중 문제점을 갖고 위험요소를 발견하여 지자체에 통보하여 보완케 하고, 음주운전 및 교통위반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관공서 및 주취소란 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생활질서를 바로잡는 등, 전 분야의 걸친 활약상을 인정받아 지난 1분기 전북 최고의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팀원 중에는 백혈병 환자인 어머니에게 골수를 이식하고, 뇌경색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어머니를 향한 간절한 기도가 어머니를 기적처럼 일으켜 세웠고, 크로스핏·헬스·등산·마라톤·사이클 등 개인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엄격하게 통제하여 단 한명의 코로나 확진자 없이 치안유지에 앞장서고 있다.

 

주공시장에서 30년째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서정희(58세)는 곁에 있으면서 수 천명의 경찰관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이런 경찰관들로 구성된 팀은 처음이라며 코로나 시대에 힘들었지만 3팀 활약상에 함박웃음을 짓는다.

 

임수영 팀장은 “지금처럼 어디를 가든 동료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멈추지 않고 전달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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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발휘하는 베스트 순찰팀, '나운지구대 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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