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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동
- 김제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득 계층별로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게 되며,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은 2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부서와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예산 편성부터 지급수단 확보, 시스템 관리,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네이버·카카오톡 등 20개 앱에서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27일)은 1·6, 화요일(28일)은 2·7, 수요일(29일)은 3·8, 목요일(30일)은 4·9·5·0,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요 일 월(4.27) 화(4.28) 수(4.29) 목(4.30) 금(5.1) 비 고 출생년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 출생년도 끝자리 “5” ⇒ 목요일 신청 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신속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와 시는 절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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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지역뉴스
-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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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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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간호대학교에 방호복 300벌 기증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4월 17일(금) 코로나19 대응 당시 사용했던 레벨 D 방호복 300벌을 군산간호대학교에 교육·훈련용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감염병 대응 경험이 담긴 장비를 활용해 실습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기증된 방호복은 내용연수가 지나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은 어렵지만,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등 감염병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산의료원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보한 물품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교육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증을 마련했다. 조준필 원장은“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사용된 장비가 예비 간호 인력의 교육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의과대학생 대상 공공의료기관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료 현장 실습을 통해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임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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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지역뉴스
- 전북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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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간호대학교에 방호복 300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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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성장펀드 600억 확보… ‘벤처투자 비수도권 거점 도약’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 600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며, 비수도권의 투자 자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모태펀드와 지자체 자금을 결합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기업 운영 자금 지원이 아닌, 지역 유망 기업이 중견기업·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 투자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예산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중소기업모태조합 출자 사업 예산으로, 전북은 추가 재원 투입 시 별도 절차 없이 최우선으로 펀드를 조성할 수 있는 지위를 이미 확보한 상태였다. 도는 예산 확정과 동시에 즉각적인 펀드 가동 체계에 들어간다. 이미 정책자금 600억 원을 마중물로 지역 행정(170억), 금융(200억), 대학(10억), 선배 기업(16억) 등 가용 역량을 결집한 1,000억 원 규모의 '원팀 펀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연내 운용사(GP) 선정을 마무리하고 조합 결성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고금리와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 적기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투자 분야는 전북의 전략산업인 피지컬 AI·이차전지·바이오·수소 분야 기업을 우선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 펀드를 발판으로 수도권 대형 VC(벤처캐피탈)의 전북 기업 공동 투자를 유도하는 유인책도 강화해 외부 자본의 지역 유입을 적극 이끌어낼 예정이다. IPO 가속화 지원 데스크 운영, 유니콘 엔진 펀드 연계, 이차전지·바이오 특화단지 인프라 지원 등을 묶은 '풀 패키지' 후속 지원을 통해 투자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북은 비수도권 최초로 1조 벤처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지역성장펀드까지 더해지면서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갖추게 됐다. 최근 3년간 TIPS 선정 기업이 14배 급증하고 78개 사가 3,30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벤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그간 비수도권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모태펀드 연계 구조 설계, 지역 투자 생태계 구축 등 행정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한병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함께 준비된 실행력이 이번 최우선 지위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와 국회로부터 전북이 대한민국 벤처투자의 핵심 거점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유망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전북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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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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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성장펀드 600억 확보… ‘벤처투자 비수도권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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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 및 인상은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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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지역뉴스
-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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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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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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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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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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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협의
- 김제시는 지난 14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만금수목원 내비게이션 길 안내는 김제시 진봉면 거전마을로 이뤄지고 있으나, 거전마을쪽 경로는 도포 폭이 좁아 향후 새만금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통행 불편과 함께 주민의 민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 관계부서 및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관계자가 새만금 현장에서 수목원 진입도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 결과 심포항 방향을 통해 진입하는 방안에 합리적이며, 향후 좌회전금지 표지판 제거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만금고속도로와 동서도로에서 수목원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에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김제시와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115억원이 투입되어 해안식물돔과 17개 주제 전시원 등을 조성하여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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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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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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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 현장방문...“긴밀한 협력체계 필요” 공감
- 김제시는 지난 13일 성공적인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한창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주축으로 시 관련 부서와 새만금개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새만금 수변도시는 계획인구 약 3만 9천명의 새만금의 첫 도시이자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 구축과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김제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지난해 실시한 수변도시 첫 분양 결과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가 100% 분양 완료된 바 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 수변도시는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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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 현장방문...“긴밀한 협력체계 필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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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동
- 김제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우대 혜택을 적용해 소득 계층별로 1인당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받게 되며,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은 2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이현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부서와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예산 편성부터 지급수단 확보, 시스템 관리, 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는 20일부터 국민비서 홈페이지나 네이버·카카오톡 등 20개 앱에서 신청하면,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27일)은 1·6, 화요일(28일)은 2·7, 수요일(29일)은 3·8, 목요일(30일)은 4·9·5·0,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요 일 월(4.27) 화(4.28) 수(4.29) 목(4.30) 금(5.1) 비 고 출생년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 출생년도 끝자리 “5” ⇒ 목요일 신청 지급된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신속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스미싱 문자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와 시는 절대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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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간호대학교에 방호복 300벌 기증
-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4월 17일(금) 코로나19 대응 당시 사용했던 레벨 D 방호복 300벌을 군산간호대학교에 교육·훈련용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감염병 대응 경험이 담긴 장비를 활용해 실습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기증된 방호복은 내용연수가 지나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은 어렵지만,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등 감염병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산의료원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보한 물품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교육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증을 마련했다. 조준필 원장은“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사용된 장비가 예비 간호 인력의 교육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의과대학생 대상 공공의료기관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료 현장 실습을 통해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임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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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간호대학교에 방호복 300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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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성장펀드 600억 확보… ‘벤처투자 비수도권 거점 도약’
- 전북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 600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며, 비수도권의 투자 자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모태펀드와 지자체 자금을 결합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기업 운영 자금 지원이 아닌, 지역 유망 기업이 중견기업·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 투자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예산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중소기업모태조합 출자 사업 예산으로, 전북은 추가 재원 투입 시 별도 절차 없이 최우선으로 펀드를 조성할 수 있는 지위를 이미 확보한 상태였다. 도는 예산 확정과 동시에 즉각적인 펀드 가동 체계에 들어간다. 이미 정책자금 600억 원을 마중물로 지역 행정(170억), 금융(200억), 대학(10억), 선배 기업(16억) 등 가용 역량을 결집한 1,000억 원 규모의 '원팀 펀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연내 운용사(GP) 선정을 마무리하고 조합 결성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고금리와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에 적기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투자 분야는 전북의 전략산업인 피지컬 AI·이차전지·바이오·수소 분야 기업을 우선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 펀드를 발판으로 수도권 대형 VC(벤처캐피탈)의 전북 기업 공동 투자를 유도하는 유인책도 강화해 외부 자본의 지역 유입을 적극 이끌어낼 예정이다. IPO 가속화 지원 데스크 운영, 유니콘 엔진 펀드 연계, 이차전지·바이오 특화단지 인프라 지원 등을 묶은 '풀 패키지' 후속 지원을 통해 투자 효과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북은 비수도권 최초로 1조 벤처펀드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 지역성장펀드까지 더해지면서 '창업-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갖추게 됐다. 최근 3년간 TIPS 선정 기업이 14배 급증하고 78개 사가 3,30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벤처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그간 비수도권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모태펀드 연계 구조 설계, 지역 투자 생태계 구축 등 행정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한병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함께 준비된 실행력이 이번 최우선 지위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예산 확보는 정부와 국회로부터 전북이 대한민국 벤처투자의 핵심 거점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유망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전북에서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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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성장펀드 600억 확보… ‘벤처투자 비수도권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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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A등급’
- 군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였다. 특히 군산시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에 대해서 시의 공약 관리 체계가 안정되었음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검증하여 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군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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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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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 군산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한다. 시는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 또한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원으로 5천원 증액해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군산시 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되어 총 1만 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상이 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 적용하여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연령 확대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원 범위를 학령기 아동 전체로 넓혀갈 예정이다. 수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신규 대상자는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확대 및 인상은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중심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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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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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군산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3주간 관내 동물병원 15개소에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상처를 통해 전염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시술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려견을 동반하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군산시에 동물 등록한 반려견이며, 미등록한 반려견은 현장에서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한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은 연 1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하고, 배설물 처리용 봉투를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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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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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협의
- 김제시는 지난 14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새만금수목원 내비게이션 길 안내는 김제시 진봉면 거전마을로 이뤄지고 있으나, 거전마을쪽 경로는 도포 폭이 좁아 향후 새만금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의 통행 불편과 함께 주민의 민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 관계부서 및 새만금개발청, 산림청 관계자가 새만금 현장에서 수목원 진입도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 결과 심포항 방향을 통해 진입하는 방안에 합리적이며, 향후 좌회전금지 표지판 제거 및 신호등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만금고속도로와 동서도로에서 수목원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농생명용지에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김제시와 새만금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6-1공구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115억원이 투입되어 해안식물돔과 17개 주제 전시원 등을 조성하여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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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진입도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현장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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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 부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 이행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같은 군민 참여형 점검 체계와 체계적인 공약 관리, 행정의 책임 있는 실천이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의 밑바탕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과 공약 이행률 87.5%는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흔들림 없이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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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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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0일 아동정책과 7층 회의실에서 서군산 로타리클럽(회장 고찬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3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공부방 조성,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고찬식 서군산 로타리클럽 회장은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결정해주신 서군산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군산 로타리클럽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나눔 밥상터’ 무료급식 봉사를 비롯해 김장 김치 나눔, 연탄 지원,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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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군산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1천만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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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SNS, 더 뜨거워진 현장”…김재준 공동선대본부 출정식 ‘세력 결집’
-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김재준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이 8일 오후 후보 사무실에서 열리며,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 차원을 넘어, 지지 선언과 조직 결집, 정치적 연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세력 결집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군산시청 기자실에서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이 김재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어 오후 출정식에서는 최관규 박사가 공동 선거대책 위원장으로, 김의겸 전 청장이 상임고문, 채정용 전 군산대총장이 고문단 단장으로, 김종대 자문단 단장으로, 김철규 전 도의회의장이 위원장으로 추대되면서 본격적인 공동선거대책위 조직이 구축됐다. 이 자리에는 김동봉 전 경찰서장, 이래범 노인회장, 도의원·시의원 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처럼 인물과 조직이 결합된 연대 구도가 형성되면서, 김재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빅텐트’ 구상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김의겸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군산의 정치 교체는 물 건너간다”며 김재준 후보 지지 이유를 분명히 밝혔다. 그는 “현대차 9조 투자라는 기적 같은 기회 앞에서 군산이 분열되고 썩어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며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김재준 후보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또 “김재준 후보는 젊고, 깨끗하고, 유능하며, 도덕적인 인물”이라며 “20여 년간 지켜본 결과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곧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김철규 위원장은 “오늘은 군산의 운명을 결정짓는 날”이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썩어 무너진 군산의 정치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며 “김재준 후보는 26만 군산 시민을 섬기는 ‘상머슴’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군산은 다시 과거로 되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야말로 군산 정치 개혁의 결정적 순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맡은 최관규 박사는 “지금 군산은 분명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김재준 후보는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중앙 정치와 국제적 흐름을 이해하며 군산의 미래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군산은 영원히 뒤처질 수 있다”며 “제 4차 산업이 시작되는 군산이 서해안과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준비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래범 군산노인회 회장은 축사에서 군산의 새로운 정치를 열어 달라며 적극 지지한다고 김재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김재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군산 정치 개혁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저는 당원 한 명 없이 시작했다”며 “이 자리에 온 것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군산을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지난 8년에 대한 심판이자 군산의 미래 권력을 바꾸는 선거”라며 “기득권에 빚지지 않은 자유로운 후보로서 군산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치가 바뀌어야 기업이 오고, 예산이 오고, 도시가 살아난다”며 “군산의 미래는 정치 개혁에서 시작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후보는 경기도 2곳과 서울 1곳에서 조직과 모든것을 준비해 줄테니 출마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군산을 선택한 이유는 이익을 쫓아서 온것이 아니라 다른지역을 위해서 일하는 것 보다 사랑하는 고향을 위해서 성과를 내고 고향 선후배 친구들과 이웃과 나누고 싶어서 군산을 선택했다고 고향에 찾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재준 캠프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임시 계정이 잇따라 차단되며 홍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캠프 측은 이를 두고 악의적 신고 등 선거 방해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지지자들이 몰리며 오히려 결집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온라인 소통은 막혔지만 오프라인 민심은 더 빠르게 모이고 있다”며 “경선 막판 흐름이 급격히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최관규위원장, 김의겸 상임고문, 이래범 노인회장, 김재준 후보, 김철규 위원장, 채정용 고문> 오는 10일과 11일 진행되는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김의겸 전 청장의 결단, 최관규 선대본부 체제, 그리고 현장 결집까지 이어진 흐름 속에서 군산 시민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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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SNS, 더 뜨거워진 현장”…김재준 공동선대본부 출정식 ‘세력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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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중심으로”… 이원택, ‘이재명 정부 성과’ 전면 이식 선언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원택 국회의원이 4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도지사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도민 주권과 통합을 이끌어내는 통합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전북에 정착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선출직 권력의 원천은 도민에게 있다”고 강조하며, 도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행정 중심’에서 ‘도민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는 ‘도민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참여형 도정 운영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어 전북 발전의 핵심 조건으로 ‘통합’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며 “도민의 집단지성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것이 전북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없는 발전은 허구”라고 단언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전략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외교, 민생,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전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당·청과의 소통 채널을 복원하고 정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기초의원부터 중앙정치까지 이어진 경력을 언급하며 “행정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을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민 체감형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됐다. 이 의원은 “성과는 도민이 피부로 느껴야 의미가 있다”며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 산업 전략으로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에너지 패권 경쟁 시대에서 전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경쟁력 회복이 시급하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전북을 찾아오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지컬 AI 산업 고도화를 통해 전북 산업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산업 전환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민주당은 국민주권의 힘으로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냈다”며 “그 변화의 성과를 전북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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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중심으로”… 이원택, ‘이재명 정부 성과’ 전면 이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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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평화통일 동산가꾸기’ 행사 성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황인환)는 지난 3월 30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내 자생식물원에서 ‘평화통일 동산가꾸기’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평화통일동산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 바람개비 교체, 잡초 제거, 꽃 식재, 소나무 가지치기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자연 속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황인환 회장은 “평화통일 동산가꾸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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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평화통일 동산가꾸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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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산초, ‘풀뿌리 마을학교’ 선정
- 군산 옥산초등학교(교장 이정수)가 ‘풀뿌리 마을학교’로 선정되며 지역과 연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옥산초는 군산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금순)와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치유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씨앗에서 수확까지… ‘살아있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은 3월 씨앗 파종을 시작으로 가을 수확까지 이어지는 연중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텃밭 가꾸기 ▲작물 성장 관찰 ▲수확물 활용 체험 ▲자연 생태 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특히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실 이론 수업과 야외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치유농업, 아이들 정서 성장에 큰 역할” 군산치유농업연구회 김금순 회장은 “아이들이 씨앗을 심고 열매를 맺는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인내와 책임감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까지 얻는 것이 핵심”이라며 “치유농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2학년 학생의 학부모 노영은 씨는 “아이들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정서 교육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치유농업과 우리 농산물의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 이번 풀뿌리 마을학교 운영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산초와 군산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군산치유농업연구회(010-2748-527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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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산초, ‘풀뿌리 마을학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