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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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4월 17일(금) 코로나19 대응 당시 사용했던 레벨 D 방호복 300벌을 군산간호대학교에 교육·훈련용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감염병 대응 경험이 담긴 장비를 활용해 실습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간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기증된 방호복은 내용연수가 지나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은 어렵지만,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 등 감염병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산의료원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보한 물품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교육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증을 마련했다.

 

조준필 원장은“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사용된 장비가 예비 간호 인력의 교육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건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의과대학생 대상 공공의료기관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4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료 현장 실습을 통해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임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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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군산간호대학교에 방호복 300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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